리튬이온 배터리 개선 기술 `각광`
페이지 정보
작성일 23-01-29 21:53
본문
Download : 20060921-.jpg
20일 파이낸셜타임즈(FT) 보도에 따르면 HP는 최근 전력 공급을 최적화한 캐패시터인 ‘울트라 캐패시터’를 일부 디지털카메라에 탑재할 계획이다.
리튬이온 배터리 개선 기술 `각광`
영국 모익사(Moixa)에너지는 USB 포트에 꽂는 다양한 충전지(사진)를 개발했다. 니켈금속수소화합물(NiMH)로 만들어 니켈카드늄 충전지에 비해 친environment적이며 일회용 건전지 500개 용량 만큼을 충전해 쓸 수 있다고 이 회사는 설명(說明)했다. 도시바는 1분만에 80%까지 충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. ‘울트라 캐패시터’는 배터리로부터 나온 전기에너지를 저장했다가 렌즈 초점을 맞추거나 사진을 저장할 때처럼 전력 소모가 많을 때엔 집중 공급한다.
Download : 20060921-.jpg( 86 )
리튬이온을 대체하는 신기술 개발은 △양산 단계까지 아직 멀었거나(대체 2차전지) △비싸거나(수소전지) △소형화의 어려움(수소, 메탄올 전지) 등으로 인해 상용화엔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. 더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나노분자를 이용한 기술이다.
설명
이밖에 보다폰은 차지박스와 유비차지 등과 공동으로 공항,철도역,쇼핑몰 등 공공장소에 휴대폰용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.
리튬이온 배터리 개선 기술 `각광`
리튬이온 배터리 개선 기술 `각광`
따라서 기존 배터리 기술을 改善(개선) 하거나 백라이트,LED 등의 대기전력을 최소화하는 사용 습관과 같이 배터리 수명을 늘리는 작은 노력이 당분간 더 필요한 상황이다.
도시바는 기존 리튬이온 전지의 전력밀도를 높이는 신기술을 개발중이다. 신화수기자@전자신문, hsshin@
레포트 > 기타
순서
리튬이온 전지를 대체할 차세대 전지 개발이 활발하지만 상용화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존 전지를 改善(개선) 하고 전력 소모를 저감하는 부품 기술이 새삼 각광을 받고 있다아
앤드류 틸 모토로라 전술 담당 간부는 “배터리 신기술이 휴대폰과 같은 대형 시장에 공급할 정도에 이르지 못했다”라면서 “앞으로 18개월 안에 배터리 산업에서 큰 change(변화)는 없을 것”이라고 말했다.
리튬이온 배터리 개선 기술 `각광`





다.